대우건설은 최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켄코아 에어로스페이스와 미래항공 모빌리티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양사는 앞으로 미래항공 모빌리티 사업과 도심항공 모빌리티 수직 이착륙장 사업모델 개발, 스마트 건설기술 관련 드론 연구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켄코아 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기 조립품과 가공품, 특수 원소재를 제조하는 항공 솔루션 기업입니다. <br /> <br />대우건설은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건설 기술을 지속해서 개발해 현장에 적용하고 있으며, 2020년에는 드론 제조와 소프트웨어 개발기업인 아스트로엑스에 지분 투자를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동우 (dw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502172700735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